서범수 의원 관련 주요 현황
핵심 요약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최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부적절한 농담을 건네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서 의원은 자신의 실언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과하며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한편, 지역구 활동과 관련해서는 울주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
1. 간담회 내 부적절한 발언과 사과
서범수 의원은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간담회 도중, 동료 의원인 진종오 의원을 향해 "돌려차기 한 번 하지"라는 농담을 건네 큰 비판을 받았습니다. 해당 발언은 당시 간담회에 참석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연상시키는 내용이었기에 더욱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서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는 이번 토론회가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피해자를 막기 위한 절박한 자리였음을 강조하며, 공인으로서 발언의 무게를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자책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허락한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 피해자의 반응과 사회적 파장
사건의 당사자인 피해자 김 씨는 서 의원의 사과에 대해 "볼 필요도 없고, 사과받을 생각도 없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피해자는 개인적인 사과보다는 이번 논란이 정쟁으로 번지기보다 범죄 피해자 보호와 제도 개선이라는 본질적인 쟁점에 집중해 주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치권 내에서 공직자의 언행이 갖는 무게와 피해자에 대한 감수성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윤리위원회 징계 논의가 진행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3. 지역구 현안: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추진
정치적 논란과는 별개로 서범수 의원은 지역구인 울주군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최근 선바위 공공주택지구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 울산도시공사, LH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공동사업 참여 기관의 의사 철회로 인해 한동안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서 의원은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기관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으며, 최근 울산도시공사가 일부 블록에 다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를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리
서범수 의원은 최근 국회 간담회에서의 실언으로 인해 공직자로서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비판과 사과를 동시에 받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긴 듯한 발언은 정치적 책임론으로 이어지고 있으나, 본인은 이를 전적으로 인정하며 자숙의 뜻을 밝혔습니다. 동시에 지역구의 숙원 사업인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무적인 노력도 병행하며 지역 민심을 챙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돌려차기 한번?" 서범수 사과…피해자 "괜찮으니 토론 집중해달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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